[스포르트] 메시를 필두로 보드진에게 화가 난 바르사의 선수들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plantilla-del-barca-celebra-una-comida-motin-6239777
불안한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 바르사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불확실한 상황에 직면했으며 메시와의 재계약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베티스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팀에서는 의심이 대두되고 있다.
발베르데와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은 레스토랑에서 공식적인 식사 자리를 가졌다.
하지만 그것은 가짜였으며 선수들은 현재 보드진들의 태도에 매우 화가 났으며 그들이 영입을 진행하는것에 대해서도 역시 매우 화가 남.
이 만남은 수요일 훈련이 끝난 뒤 메시의 주도로 이루어진것임.
식사를 한 뒤 바르사의 선수들은 전 팀 동료인 네이마르와 다니 알베스를 만났음.
네이마르의 아들인 다비 루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던 것이였고 선수들은 메시가 먼저 자신의 공식 계정에 사진을 게시한 후 따라서 사진을 게시했음.
이는 바르셀로나에게 직접 전달하는 메세지인것으로 보임.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은 자신들이 함께라는걸 보여주길 원했으며 바르셀로나의 영입 정책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직접적인 메세지로 보임.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재계약 조건으로 2명의 영입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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