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유벤투스전 이후 원정 라커룸을 부신 AC 밀란 선수들

이탈리아 언론은 밀란 선수들이 유벤투스 스타디움의 원정 라커룸을 파괴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전 97분 디발라는 논란이 되고 있는 페널티킥을 성공함으로써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탈리아 언론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밀란 선수들이 유벤투스 스타디움의 원정 라커룸에 일종의 복수를 했다고 한다. 선수들은 라커룸을 부시면서 분노를 표했다고 전해진다.

선수들은 유벤투스 선수들의 사진이 붙여진 석고판을 떼서 파괴하고, 바닥에 내팽겨쳤다고 한다.

그들은 유벤투스 엠블럼 또한 파괴했다고 한다.

빈첸조 몬텔라는 경기 후 "불평 불만은 쓸모 없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3066420/ac-milan-destroy-juventus-dressing-room-paulo-dybala-penalty/?CMP=Spklr-_-Editorial-_-TheSunFootball-_-Football-_-FBLink-_-Statement-_-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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