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BS <파리의 연인> - 57.4%
2005 SBS <프라하의 연인> - 31%
2006 SBS <연인> - 25.3%
2008 SBS <온에어> - 25.8%
2009 SBS <시티홀> - 19.6%
2010 SBS <시크릿 가든> - 35.2%
2012 SBS <신사의 품격> - 26.7%
2013 SBS <상속자들> - 25.6%
2016 KBS2 <태양의 후예> - 38.8%
2016 TvN <도깨비> - 20.5%
김은숙 커리어에서 시티홀 하나 있네요...
케이블 드라마 역사상 최초 시청률 20% 돌파라니 -.-
친구들과 쌀을 모아 요즈음으로 말하면 불우이웃돕기를 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든 여자에게는 비밀이 재산이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 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변화란 단순히 과거의 습관을 버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어린이가 부모 눈에 비친대로만 커준다면 세상에는 천재들만 있을 것이다.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걷기는 과도한 노력을 하지 않고서도 몸이 유연해지도록 만들어준다.
단순한 선함이 아니라 목적있는 선함을 가져라.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난 불가해한 우주가 고통을 축으로 돌고 있다고는 믿을 수 없어.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대신, 그들은 자신이 가진 장점에 기반하여 기회를 찾는다.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단순히 예쁘고 몸매가 날씬하다고 해서 미인이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위대한 언어의 향연에 초대 받아 찌꺼기만 훔쳐왔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올라갈 적보다 내려갈 때 바라볼 것이 더 많은 길. 내려가는 길이 아무리 멀고 깊어도 산골 두메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고향 마을이 먼발치로 바라보이던 길.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죽은 자의 생애는 살아 있는 사람의 기억 속에 있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외모는 어쩔 수 없다.
가고자하는 길을 가지 못하고 좌절할 때 싱그런 미소지으며 다시 도전하며 버릴 것이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사랑은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다. 사랑은 진정으로 싸울 가치가 있고, 용기를 내고, 모든 것을 걸 만하다.
겸손이 없으면 권력은 위험하다.
뭐 시청률 20%도 못넘은 드라마가 있다고? 그의 옆구리에는 헌 바이올린이 들려져 있었다.
행복은 자기 가치를 이루는 데서부터 얻는 마음의 상태다.
당신의 약점들을 직면하고 인정하라. 하지만 그것이 당신을 지배하게 하지 말라.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참을성, 상냥함, 통찰력을 가르치도록 하라. 내가 친절하자면 잔인해져야 해요. 그래서 나쁜 짓이 시작되고 더 나쁜 일은 뒤에 남습니다.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