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west-ham-fans-use-dimitri-9624850

[미러] 발닦이로 사용된 ‘파예’의 유니폼 (Feat.웨스트햄)

웨스트 햄 소식입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일전이 있던 날-

런던 스타디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팬이 지니고 있던 파예의 레플리카를 경기장 바닥에 집어 던졌습니다.

그곳에 발을 닦은 뒤에 쿨하게 갈 길을 갑니다.

한 팬은 거칠게 욕설을 내뱉으며 가래침까지 뱉었습니다.

주변에서는 그 모습을 보며 웃음 지었고-

많은 팬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유니폼을 짓밟고 지나갔습니다.

이런 모습은 한 팬의 동영상에 모두 촬영됐습니다.

현재-

디미트리 파예

그는 ‘해머스’의 공공의 적 No.1입니다.

이는 팀의 보스인 슬라벤 빌리치가 그의 이적 요청 발언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부터의 상황입니다.

한편, 해머스는 이 불란서를 스쿼드에서 제외한 상태로-

수정궁에게 3-0 승리를 거뒀습니다.